지난번에 다른글에도 썼지만 이건 비추후기다.
32화까지 소장했는데 이것도 돈 아깝다...
좋은 후기가 많았는데 출판사에서 인터넷 바이럴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노잼이었다.


줄거리는 어릴때부터 이웃집 친구였는데 남주가 모델로 데뷔 연기도 하면서 유명해지지만 그런 남주를 보고 여주는 맘고생....하는 내용인데...
지난번에도 썼지만 현실성 없는걸 안 좋아하다보니...
여주도 답답한 성격이고 연예인이 연애요....?
데못죽에서 박문대가 연애했으면 하차했다....